핵심 요약
전남 해남군의 한 조선소에서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은 공업용수 배관(해수관)에 녹이 쌓였습니다. 2023년 2월 2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관 250mm, 길이 300m 배관을 특수 노즐로 플러싱하고 고압세척해 녹과 녹물을 빼냈습니다. 작업 후 오물을 제거한 배관 상태를 점검하고, 배관 내시경으로 남은 오물이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현장 및 공사 개요
공사 일시 · 2023년 2월 21일 오전 8시~오후 5시
현장 · 전남 해남군 조선소
대상 · 공업용수 배관(해수관)
배관 · 강관 250mm, 배관 길이 300m
진단 ·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아 배관 안에 녹이 쌓임
작업 내용 · 배관 구조·위치 파악, 배관 타공, 중간 밸브 제거, 특수 노즐 플러싱, 고압세척, 배관 내시경 검사

왜 공업용수 배관에 녹이 쌓였나요?
이 배관은 조선소에서 쓰는 공업용수(해수)가 흐르는 강관입니다.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아 관 안쪽에 녹이 쌓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특수 노즐을 이용한 플러싱과 고압세척으로 배관 안의 녹을 빼내기로 했습니다.
작업은 어떻게 진행했나요?
- 작업 전 확인: 공업용수 배관의 구조와 위치를 먼저 파악했습니다.
- 장비 준비: 배관 구간을 따라 고압호스를 연결하고 고압세척 장비를 배치했습니다.
- 작업구 만들기: 세척 장비를 넣을 수 있도록 배관을 타공하고, 중간 밸브를 제거했습니다.
- 플러싱·고압세척: 특수 노즐로 배관 안쪽을 플러싱하고 고압세척해 쌓인 녹을 떼어 냈습니다.
- 녹물 배출: 떨어진 녹과 녹물을 배관 밖으로 빼냈습니다.
- 결과 확인: 배관 내시경으로 남은 오물이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플러싱과 고압세척 작업
조선소 안 배관은 도크와 작업장 바닥 아래 트렌치를 따라 길게 놓여 있습니다. 장비 차량을 배관 가까이에 세우고, 트렌치 덮개를 열어 고압호스를 배관 작업구까지 연결해 세척했습니다.




배관 안쪽 상태
타공한 작업구와 밸브를 제거한 구간으로 들여다본 배관 안쪽에는 녹이 관 벽을 따라 쌓여 있었고, 세척하는 동안 녹물이 계속 흘러나왔습니다.



작업 후 어떻게 확인했나요?
- 1차 점검: 공업용수 배관(해수관)의 오물을 제거한 뒤 배관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 2차 점검: 배관 내시경 검사로 공업용수 배관 안에 남은 오물이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점검은 2023년 2월 21일 오후 5시 10분에 마쳤고, 작업보고서에 따로 기록할 특이 사항은 없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래 쓰지 않은 공업용수 배관을 다시 쓰기 전에 무엇을 해야 하나요?
이 현장처럼 오랜 기간 물이 흐르지 않은 강관 배관은 관 안쪽에 녹이 쌓여 있을 수 있습니다. 다시 쓰기 전에 플러싱과 고압세척으로 녹을 빼내고, 배관 내시경으로 남은 오물이 있는지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름 250mm, 길이 300m 배관도 하루에 작업할 수 있나요?
이 조선소 현장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작업하고, 같은 날 오후 5시 10분에 점검까지 마쳤습니다. 다만 작업 시간은 배관 구조, 작업구를 낼 수 있는 위치, 녹이 쌓인 정도에 따라 달라져 현장을 확인한 뒤 안내합니다.
세척이 끝났는지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오물을 제거한 뒤 배관 상태를 먼저 점검하고, 배관 내시경을 넣어 관 안에 남은 녹이나 오물이 있는지 화면으로 확인합니다.
조선소나 공장처럼 먼 지역 현장도 출동하나요?
네. 서울·경기·인천은 365일 24시간 출동하고, 그 밖의 지역은 전화로 일정을 협의해 출동합니다(제주 제외). 이 현장도 전남 해남의 조선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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